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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재개발 핵심지역으로 떠오른 고척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가 드디어 청약을 시작합니다.
더블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브랜드 조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이번 현장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해보세요.
🏢 사업개요 및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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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사업명 |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
위치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 |
규모 | 지하 3층 ~ 지상 25층, 10개 동, 총 983세대 |
일반분양 | 전용 59~84㎡, 576세대 |
시행사 |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
시공사 |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
입주예정 | 2028년 8월 예정 |
📍 입지 및 교통 환경 분석
구분 | 내용 |
지하철 | 1호선 개봉역,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 |
도로망 |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 우수 |
교육시설 | 고척초, 고척중, 경인고 등 인근 위치 |
생활 인프라 | 고척스카이돔,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인접 |
자연환경 | 안양천, 고척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 인접 |

🏘️ 단지 특장점
- 대단지 규모: 총 983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브랜드 시공: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공동 시공으로, 우수한 건설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인프라: 고척스카이돔,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습니다.
- 교통 편의성: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 분양가 및 주변 시세 비교 (2025년 5월 기준)
주택형 | 공급 세대수 | 분양가(만원) | 비고 |
59A | 25세대 | 99,800 | |
59B | 335세대 | 97,110 | |
59C | 88세대 | 96,860 | |
59D | 4세대 | 100,240 | |
84A | 110세대 | 124,060 | |
84B | 10세대 | 121,460 | |
84C | 4세대 | 120,320 |
주변 시세 참고:
구로구 고척동 인근 최근 2년 내 입주 아파트 시세: 평당 약 3,800만원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분양가: 평당 약 3,400만원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전매제한 1년, 실거주 의무 없음
📅 분양 일정
구분 | 일정 |
입주자 모집공고 | 2025년 5월 9일 |
특별공급 청약접수 | 2025년 5월 19일 |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 | 2025년 5월 20일 |
일반공급 2순위 청약접수 | 2025년 5월 21일 |
당첨자 발표 | 2025년 5월 28일 |
정당계약 기간 | 2025년 6월 10일 ~ 6월 13일 |
🧩 청약 전략 및 유의사항
- 청약 가점: 전용 84㎡ 이하 주택형은 가점제 60%, 추첨제 40%로 배정되며,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100% 가점제로 운영됩니다.
- 특별공급 활용: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 비율이 높으므로, 해당 자격이 있는 경우 적극 활용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전매 제한: 1년간 전매 제한이 적용되며, 실거주의무 없음. 비규제지역.
📄 입주자 모집공고 및 공식 홈페이지
- 입주자 모집공고 다운받기
250508_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입주자모집공고_최종본.pdf
1.10MB
- 공식 홈페이지: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사업개요
OVERVIEW 사업개요
prugio.com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택형과 브랜드 시공으로 실거주 및 투자 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입니다. 청약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위의 정보를 참고하시어 신중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2025년 5월 기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분양 내용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청약 전 반드시 공식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는 청약 권유나 투자 조언이 아니며,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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